성동구, ‘희망근로 프로젝트’ 본격 추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5-19 1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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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22일까지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내 어려운 영세상권의 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약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생활 환경정비, 재해 사전예방, 공공시설물 개ㆍ보수, 서비스 지원 사업 등 주민의 편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약 151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6개월간 실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내달 1일 사업개시일로 만18세 이상인 자로서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또는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연속 참여자는 배제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임금은 1일 33,000원(교통비 등 3,000원 별도)으로 총 82만5000원 가량으로 이중 30%는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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