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평생교육사업 추진 박차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19 1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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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위촉 자문 등 역할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평생교육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평생교육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평생교육기관 운영지원 등 평생교육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평생교육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귀권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중부교육청, 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원장 등 12인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평생교육진흥시행계획의 수립 및 시행?평가, 평생교육 관련 기관 협력 및 조정, 평생학습센터 설치?운영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11일 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열린 제1차 협의회 회의에서는 평생교육사업설명과 평생교육발전방안에 대한 위원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중복성과 강사들의 수급문제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기기의 노후, 프로그램의 구체적 진행 과정과 실효성 등 많은 발전방안들이 제기됐다.

정동일 구청장은“협의회의 출발이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 평생교육협의회 구성을 기반으로 구민의 평생교육 증진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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