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엄마 젖 먹는 건강한 아기 뽑는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19 12: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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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엄마 젖 먹는 건강한 아기 뽑는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모유 수유에 대한 중요성과 우수성을 강조하고 자연스럽게 엄마 젖을 먹이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엄마 젖 먹고 잘 자란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를 20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엄마 젖 먹고 잘 자란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에는 모유 수유에 대한 장점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내 참가접수결과 당초 접수인원보다 22명이 증가한 122명이 참여하는 등 해마다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2시10분부터 4시10분까지 총 2시간에 걸쳐 심사가 진행된다.

중앙대학교 병원 등 소아과 전문의와 모유수유협회 모유수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체중, 신장, 머리둘레 등 신체검사 ▲언어, 개인사회성 등 성장 발달검사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 ▲모자 상호간의 애착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으뜸상 1명, 총명상 3명, 우아상 6명을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20만~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특별상 다수에게도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발대회에 그치지 않고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나의 혈관나이 알기 건강체험 마당 ▲아기마사지 교육, 아토피 비누 만들기 건강 배움 마당 ▲페이스페인팅, 엄마들의 끼 자랑 이벤트 마당 등 엄마와 아빠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가져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모유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두뇌개발, 면역능력 향상까지 얻을 수 있는 엄마의 사랑”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어머님들이 모유 수유를 하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홀수 달 둘째 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예비엄마를 위한 모유수유 교실을 운영해 모유수유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유수유 클리닉, 유축기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유수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동작구는 20일 ‘엄마 젖 먹고 잘 자란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김우중 구청장이 지난해 펼쳐진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구민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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