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어린이 자전거 안전체험장 조성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18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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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린이 자전거 안전체험장 조성

자전거 모범도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어린이 자전거 사고 Zero화를 위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체험장’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갈산근린공원내 어린이 교통공원에 조성된 ‘어린이 자전거 안전체험장’은 날로 증가하는 자전거 이용 추세에 발맞춰 어린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안전한 자전거타기 방법 등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행해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억제시키는 산 교육장이다.

체험장에서는 도로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 교통신호 준수하기 등의 모형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과 자전거 안전운전 영상교육을 실시하며, 총연장 170m인 자전거전용도로상 10개의 체험코스에서는 안전모 착용, 똑바로 가기, 지그재그로 주행하기, 언덕 오르기 등 코스마다 안전교육 강사가 자전거 안전운전을 직접 지도한다.

교육대상은 유치원생을 포함한 초등학교 저학년생이며, 구는 교육이수 후 자전거 운전면허제(필기시험+실기시험)를 통과하는 어린이에게 자전거 운전면허증을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체험장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도 어린이자전거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자전거체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며 “자전거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0-3700)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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