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서울시 전 공무원 및 민간단체에서 솔선 참여하는 ‘서울형 집수리 사업’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용산구 공무원들은 이 사업에 적극 동참해 구민과 함께 지역내 저소득 가구 99가구를 발굴해 서울시 수혜 대상 가구로 추천했다.
아울러 그 중 19가구에 대해서는 구청 집수리봉사단 및 각 동 집수리 봉사단 17개 봉사단 182명이 직접 참여하는 가운데 도배, 장판 등 집수리 자원봉사를 올해 3월말부터 4월말까지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에 함께 한 봉사단원은 “부족하나마 모처럼 깨끗하게 수리된 집에서 밝게 웃으시는 분들을 보니 오히려 마음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머지 80가구에 대해서는 서울시직원 집수리 봉사단 등에서 집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구는 구민 자원봉사를 추가로 모집해 5월중 5가구 등에 대해서 직접 서울형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문의 (710-3355)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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