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보건소,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주민 111명에게 안경 전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18 1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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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무료안경 제작?전달 행사 가져
강서구 보건소,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주민 111명에게 안경 전달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는 15일 시력저하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지역내 소년?소녀 가장 및 저소득 주민 자녀들에게 안경을 제작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18일 구에 따르면 강서구 안경사회 후원으로 보건소(소장 하현성) 4층 시청각교육실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는 저소득 학생 중심으로 미리 선정된 111명의 대상자 중 95명이 시력검사 후 각자에게 맞는 안경을 선물 받았다.

또한 구는 대상자 중 학교수업 등으로 참석치 못한 16명의 대상자들에 대해 거주지 인근 안경점에서 시력검사 후 안경을 제작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년·소녀 가장 같은 저소득 학생들은 시력저하와 안구 질환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의료 접근이 쉽지 않아 심각한 상태로 방치해 두는 경우가 종종 있어 많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의 안구 질환검진과 시력보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의 (2600-5943)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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