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오늘부터 ‘모바일 구민서비스’ 본격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5-18 1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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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8일부터 구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핸드폰을 통해 손쉽게 제공하는 ‘모바일 구민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구는 지난 2월부터 3개월간의 개발을 통해 1201 프로젝트인 ‘중랑구 모바일 시스템’ 및 홈페이지를 구축함에 따라 모바일 서비스를 실현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바일 구민서비스’는 현대의 지식정보화 사회,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고, 제공된 정보를 자기의 필요에 따라 손쉽게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구민 1:1 맞춤 정보를 비롯해 구민 불편사항 신고 접수, 공연 및 강좌 예약, 구민 설문 투표 참여, 민원처리안내, 취업정보, 입찰·공고·중랑소식 등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신속히 제공한다.

모바일 서비스에 접속하려면, 핸드폰을 열고 1201 번호를 누른 후, 핸드폰의 무선 인터넷 키(NATE/magicn/eⓜz-i)를 꾹 누르면 본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단, 서비스이용료는 무료이지만 데이터 통화료는 부과된다.

접속번호 1201은 ‘다산콜(120)’ 번호에 숫자 1자 하나만을 더 추가함으로써 구민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결정됐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1201 모바일 서비스의 본격시행을 앞두고 중랑구청 홈페이지(http://m.jn.go.kr/mobile/exprience/) 모바일 체험관을 통해 모바일 구민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모바일 구민서비스가 구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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