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5-18 1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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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봉구 통합도서관’의 대출규정을 변경 운영하고 도서 배송차량을 운영하는 등의 서비스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구는 기존 통합도서관에서는 1인 3권으로 대출권수를 제한하던 것을 1인 6권(우수회원은 8권)으로 조정해 주민이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두께가 얇은 아동도서의 경우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도서관 상호대차도서(신청-www.unilib.dobong.kr) 배송기간을 3일에서 1일로 단축하고, 지난 1월부터 도서 배송차량을 운행해 책을 빨리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생활화를 위해 동 마을문고 7곳(쌍문1·3동, 방학2·3동, 창2·5동, 도봉1동)에 유아 열람석 등을 설치하고 어린이문고로 새롭게 단장,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다량의 아동도서 확충을 위해 도서구입비를 확대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리모델링 중인 방학1동 주민센터의 마을문고 면적 확장과 시설 개선을 실시 내달부터 북카페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독서환경과 양질의 도서관(문고)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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