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예비 창업자를 위한 무료 ‘소자본 창업 강좌’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5-18 1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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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구청 인근 성북 일자리센터 2층 대강당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무료 ‘소자본 창업 강좌’를 연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퇴직을 앞둔 직장인과 창업을 계획하는 주부, 대학생, 실직자 등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가운데, 첫날인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업환경 분석, 자금지원 및 보증 제도,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프랜차이즈 창업전략에 관한 강좌가 마련된다.

26일에도 같은 시간 창업세무 및 4대 보험관리, 아이템전략, 소점포마케팅 및 홍보전략, 사업타당성 분석 및 사업계획수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창업강좌는 성북구상공회가 주관하며, 성북구민이 아니더라도 사전 접수 없이 당일 300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간접경험 제공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시행착오와 위험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 및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이같은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북구가 25일과 26일 예비 창업자를 위한 무료 ‘소자본 창업강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열린 ‘소자본 창업 강좌’의 모습으로 참가자들이 소점포 마케팅 전략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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