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서 제5회 창신제 열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5-18 1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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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사장 이청승)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특별연주와 더불어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제5회 창신제가 개최된다.

전통국악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회인 이번 창신제는 오는 26~27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안숙선, 이춘희, 이태백 등 국악의 대가들과 더불어 대중가수 주현미 등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위해 무대 위에 남대문 형상을 설치하고, 숭례문 복원 기원을 위한 자율 모금행사도 진행돼 의미를 더하게 된다.

1기업 1문화단체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6일에 한해 일반시만 300, 65새 이상 노인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 399-1721)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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