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한양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비 전액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5-17 1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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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대학과 지역간 평생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성동-한양 평생대학’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과정 운영비 전액을 지원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평생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Global Top 10’ 수준의 평생 학습도시를 만들고자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가 총괄적 운영을 하며 지역내 소재 교육기관이 직접 현장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구는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과 함께 ‘성동-한양 평생대학’을 운영한다.

‘성동-한양 평생대학’은 이달부터 진행되고 있는 ‘성동-한양 글로벌 아카데미’와 9월부터 운영 예정인 ‘女幸 디자인 스쿨’, ‘행복! 시니어 대학’ 3개 과정으로 구성돼있다.

이달 12일 개강한 ‘성동-한양 글로벌 아카데미’는 한양대학교 교수 및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이 글로벌 시대에 갖추어야 할 소양 교육 및 건강ㆍ웰빙 문화 등을 주제로 매주 화요일 3시간씩 16주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에게는 한양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 명예 학생증이 발급되며 과정 수료자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앞으로 한양대학교뿐만 아니라 지역내 많은 평생학습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성동구민이 보다 많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 습득으로 개인의 자아실현 및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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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한양 평생대학'의 첫 강의는 윤덕균 교수의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날 강의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10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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