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이달 22일까지 ‘2009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2345명을 모집한다.
구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근로의사가 있는 주민에게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2009 희망근로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생활 환경정비 등 편익사업 위주로 내달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2345명이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하되 필요시 실직자, 휴ㆍ폐업한 영세 자영업자 뿐 아니라 청소년 실업자의 경우 만15세에서 17세까지도 가능하다.
반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연속 참여중이거나 중도에 포기한 자,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는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에 1일 임금 3만3000원이며 그 중 임금의 30%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교통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보험, 유급 주ㆍ월차가 적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사본과 거낭보험료 납부영수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410-391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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