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보건소, 어린이 건강은 우리가 지켜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5-17 1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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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를 ‘보육시설 건강주간’으로 지정,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보육시설 건강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건강뮤지컬 공연과 건강관리법에 대한 초청 강연 등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먼저 20, 21일 이틀간 구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하루 두 차례씩 어린이 건강뮤지컬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인형과 복화술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며 지역내 60여곳의 어린이집에서 총 2200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보육교사가 관람할 예정이다.

공연 중간에는 손씻기와 약물오남용 예방 동영상 시청과 초대형 버블쇼 및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는 또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5, 26일 이틀에 걸쳐 보건소 6층 교육실에서 전문강사를 초청해 ‘음주, 흡연예방, 손씻기 교육을 위한 방법 제시’라는 주제로 어린이 건강관리방법 및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영양, 금연, 금주, 비만예방은 물론 아토피 예방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으로 유아 종합건강교재와 학습지도안, 홍보CD 등을 이용해 진행된다.

한편 ‘보육시설 건강주간’은 지역내 99개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어린이에게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성의식을 교육하고, 부육교사에게는 체계적인 어린이 건강관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사업이다.

백연선 보건지도과장은 “어려서부터 평생 동안 가지게 될 건강 습관을 심어주는 것은 건강한 미래세대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서대문구는 20, 21일에 어린이 건강뮤지컬을 진행한다. 이날 뮤지컬에서는 안재우 복화술사가 아빠로 등장해 인형 메롱이와 깡여사와의 대화를 통해 등 건강에 해로운 일 안하기, 성교육에 관한 교육적 내용을 재미와 함께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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