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센터’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17 1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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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장애인보장구 고장시 이동이 불편한 지역내 장애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편의제공을 위해 앞장선다.

구는 휠체어 및 재활보조기구를 소유한 중증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수리지원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연간 30만원까지, 일반 장애인은 연간 20만원(초과금액 본인부담)까지 지원한다.

신청절차는 구 사회복지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수리의뢰서를 작성 제출하고, 장애인이 수리업체에 전화해 원하는 장소로 방문을 요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에게 출장수리는 물론, 올바른 보장구 사용법과 관리요령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지역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랑이 넘치고 소망을 이루는 은평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50-167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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