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위탁 운영개선’ 공청회 개최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5-17 1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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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의 운영체계 개선 및 관련 조례개정이 추진됨에 따라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공청회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학계 전문가,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민간위탁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재 시의회에 조례 개정안을 제출해놓은 상태다.
공청회는 ▲위탁관리 계약기간을 현재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연장 ▲관행적으로 장기간 시설을 운영해온 수탁업체에 대해 공개경쟁 모집으로 전환 등 두 가지 개선사항에 대한 열띤 공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학계 전문가와 시의원이 각각 2명씩 지정토론자로 참여하고 2명의 관련 분야 전문교수가 ‘서울시 민간위탁의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발제자로 나선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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