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꿈나래ㆍ통장희망플러스 통장’ 사업 신청 받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14 13: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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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저축을 통해 주거자금이나 소규모 창업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서울 희망플러스통장’ 사업과 저소득층의 자녀교육비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본인이나 동일가구원이 신청하면 된다.

먼저 ‘희망플러스 통장’은 근로 저소득층이 소득수준에 따라 매월 5~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민간후원기관이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 복지급여자 또는 자산?소득이 일정조건을 충족하는 자 및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의 정기적인 근로소득이 있으며 현재 재직중인 경우에 해당 된다.

이어 ‘꿈나래 통장’은 만 9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가 매월 3~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역시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저축해 만기시 돌려주는 것이다.

‘꿈나래 통장’의 신청자격은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자 또는 별도 소득 조사결과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경우 신청가능 하다. 단, 10만원의 경우 3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가입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금융정보제공 동의서, 사진1매, 전년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또는 고용임금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8월말에 결정돼 9월부터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문의 (350-343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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