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대학로에서 ‘제4회 종로구민 건강한마당’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14 1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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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관련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16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제4회 종로구민 건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는 건강과 관련된 유익하고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

종로구보건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종로구의사회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총 24개 단체가 참여하며 지역내 대학병원, 의료단체 등과 연계해 건강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전달한다.

행사는 크게 ▲이벤트 마당 ▲건강진료 마당 ▲건강검진 마당 ▲건강정보/ 체험마당으로 나눠 실시되며 종합진료와 검진,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금연? 금주? 운동 등의 건강정보 제공, 우울증 조기검진 등 정신보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마련되는 부스는 강북삼성병원 당뇨센터와 연계해 당뇨병 발마사지 시연과 참여, 스트레스관리를 위한 음악치료 등을 소개하는 대사증후군관리부스와 천연비누만들기 아토피체험부스,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진행되는 웃음치료부스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로구민 건강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실천하며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등 스스로 건강을 다지고, 나아가 국가의 의료비를 감소하는 효과까지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종로구가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4회 종로구민 건강 한마당’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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