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국외자매도시와 교육문화교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5-13 1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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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2007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조지아주 캅 카운티 소재 케네소주립대학과 교육문화교류를 시작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와 캅 카운티는 앞으로도 양국의 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상호 교차 방문해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케네소대학 학생 10명은 16일부터 두달간 지역내 5개 초ㆍ중학교에서 영어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야간 및 휴일에는 직원 및 학부모 가정에서 홈스테이 활동을 한다.

지난해 케네소대학생 6명이 구를 방문,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에 지난 2월에는 케네소대학에서 자원봉사 학생 모집한 결과 39명의 학생들이 신청하는 등 경쟁이 높았으며 그 중 우수학생 위주로 10명이 선발돼 이번에 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

또한 구도 케네소대학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7월13일부터 8월7일까지 지역내 초?중학교교사 14명과 직원 5명, 총 19명은 미국 조지아주 소재 케네소대학 어학당에서 듣기, 말하기, 쓰기수업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주말이나 공휴일에 캅 카운티정부 및 주요문화유적지 견학을 함으로써 폭넓은 선진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세계 속의 초일류 브랜드 자치구와 교육선도를 지향하는 드림시티 성동구는 글로벌 브랜드 성동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국제화 마인드와 공감대 형성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 분야 등에 있어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추진하여 글로벌 성동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 수업 사진>
성동구는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조지아주 캅 카운티 소재 케네소주립대학 학생 10명이 16일 지역내 5개 초ㆍ중학교에서 영어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케네소대학 학생이 옥정중학교에서 영어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성동구1-기념촬영 사진>
성동구는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조지아주 캅 카운티 소재 케네소주립대학 학생 10명이 16일 지역내 5개 초ㆍ중학교에서 영어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구에서 영어봉사활동을 펼친 케네소대학 학생 6명이 아리랑 TV에 출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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