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한국 오페라단 ‘5월에 퍼지는 오페라의 대향연’ 공연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13 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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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한국오페라단의 ‘5월에 퍼지는 오페라의 대향연’ 공연을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로시니·구노·푸치니·도니제티·베르디·요한 스트라우스·비제·레온카발로의 오페라를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구성해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능 일꾼’,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 꿈속에서 살고 싶어라’,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등을 바리톤 한명원, 소프라노 문혜원, 테너 한윤석, 테너 정능화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오페라단은 1989년 오페라의 ‘대중화? 전문화? 세계화’를 기본정신으로 창단해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예술문화의 저변확대와 최고의 예술무대만을 추구하고 음악, 연기, 미술, 무용 등이 집결된 총체적 종합예술인 오페라를 통해 문화예술전반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서초금요문화마당 600회 기념 특별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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