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13 12: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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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경제위기로 일자리를 얻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선다.

구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이달 22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내달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는 단순히 취약계층에게 근로와 연계한 생계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주민환경 정비사업, 재해 예방사업, 지역 공공시설물 개? 보수사업 등 주민에 대한 편익이 남는 생산적 사업위주로 추진되는 것.

구는 우선 8개의 사업을 골자로 하고,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를 모집, 소정의 심사를 거쳐 211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일당 3만30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이 중 70%는 현금으로, 나머지 30%는 상품권으로 지급해 신속한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는 경기침체의 영향을 직접 받는 재래시장 및 영세상점의 매출을 증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구 관계자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대상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으로 근로의욕 고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크게 도모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50-186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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