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소장 하현성)는 지역내 직장인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심뇌혈관 질환예방과 대사증후군 조기발견 및 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혈액검사와 혈압, BMI,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대사증후군 진단을 실시하고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해 유소견자는 동맥경화 조기진단과 몸에 맞는 운동처방으로 복부비만 등을 관리 받을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영양상담,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도 교정 치료해 주고 체계적으로 자기건강관리능력을 키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지난 달 조기검진에 참여해 대사증후군으로 판명된 한 주민은 “아무런 증상도 못 느끼고, 그냥 살이 조금 찐 줄만 알았다. 그래도 미리 발견하게 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절한 체중유지와 규칙적인 운동, 생활습관을 바꾸는 식생활개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의 (2657-0132)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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