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점검은 경기 침체로 상대적으로 더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노후한 전기시설 교체 및 안전장치 작동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안전의 사각지대에 방치될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의 안전한 전기시설 사용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구청직원 1명과 전기전문가 4명(자원봉사자)이 저소득가정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된다.
점검내역은 ▲전기규격 제품 사용여부 ▲노후불량시설 점검 및 교체 ▲안전장치 작동 여부 ▲고효율 조명등 교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전기시설을 가지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전기안전시설 점검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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