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전자바우처 ‘i-사랑카드제’ 9월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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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대상자 내달 8일까지 접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보육료 지원대상 범위의 확대와 보육전자바우처인 i-사랑카드 제도의 본격적인 실시를 앞두고 집중 신청기간을 정해 대상자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7월1일부터 소득별로 5계층으로 나눠 차등 지원하던 보육료의 지원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보육료를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함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보육서비스 이용권을 전자카드에 담아 특정보육서비스를 이용토록 하는 i-사랑카드 제도를 9월부터 시행계획 중에 있다.

따라서 구는 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정부로부터 보육료를 지원받는 모든 가구 ▲만 0세~2세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모든 부모 ▲장애아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입소자의 동반아동 등을 대상으로 신청가능하며, 두 자녀 보육료 지원신청자는 첫째아동의 보육시설·유치원 입소(재원) 확인서를 포함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아동의 보호자로써 친권자·후견인, 그밖에 영유아를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자로 한정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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