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9일 오전 8시부터 부서장급 이상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추진해온 주요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보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지역주민과 약속한 튼튼한 인프라, 삶의 질, 교육특별구, 선진행정 4대 분야 12개 중점시책을 중심으로 3년여에 걸쳐 추진된 주요사업을 일제 점검하는 한편 검토결과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한 후 향후 추진대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보고회는 주거환경 정비, 교육환경 개선, 의료복지 사업과 같은 대규모 주요사업의 추진현장에 대한 동영상자료 상영을 시작으로 ‘관악산 명품공원 만들기 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PPT 보고가 이어지고 ‘교육특구 지정’ 등 13개 주요사업, ‘경로당 방문 및 구강보건사업’ 등 14개 현안업무에 대한 서면 보고가 실시됐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육성, 재래시장 현대화 지원사업과 같은 현안문제에 대한 집중검토도 이어졌다.
구는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보고회 결과 사업추진이 부진하거나 문제점이 발견된 9개 사업은 특별 관리되며, 매주 진행상황과 개선대책을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서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20년을 내다보고 ‘관악구 장기비젼 전략’을 수립, 미래도시 관악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봉천역 주변을 서남권 경제중심지로 육성키 위한 특별계획구역 사업은 고도제한이 100m까지 완화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을 뿐 아니라 강남도시고속도로가 한창 공사 중이며 서울대에서 여의도까지 연결하는 경전철 신림선은 사업타당성이 높아 조기 착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효겸 구청장은 “지난 3년 동안 앞만 보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뒀다. 어려울 때 격려해 주신 지역주민과 열심히 노력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래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첫 삽을 떴고 이제 겨우 큰 틀만 완성된 상태이다. 앞으로도 관악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