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향토음식 중구로 모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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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희망자 이달말까지 접수… 내달 현지 답사 앞으로 중구에 가면 전국의 유명한 향토음식을 전부 맛볼 수 있게 된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전국의 향토음식과 전통음식, 웰빙음식 등 특별음식을 발굴, 지역내 유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각 지역별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맛보기 위해 그 지역을 찾거나 별도로 해당 음식점을 일부러 찾아야만 하는 불편함을 덜고, 시민들에게 편리하게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것.
이에 따라 구는 창업 등 관심 있는 희망자를 모집해 한국관광공사, 농업진흥청, 지방자치단체, 기타 언론매체 등에서 추천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내달 중 현지답사를 보낼 예정이다.

정동일 구청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 및 향토음식을 찾는 분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중구에 이러한 음식점들이 모여 있으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문화 보존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답사희망자는 중구민과 중구에서 음식점 운영자 중 창업희망자 등으로서 오는 30일까지 구청 환경위생과(2260-1979) 또는 한국음식업 중구지회(2233-5371)로 방문하거나 유선, 중구청 홈페이지,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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