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에 70억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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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교등 75곳 프로그램 개발비 대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역내 교육발전의 획기적 도약을 위해 지난해보다 350% 증액된 70억원의 교육예산을 편성, 지역내 75개 학교에 조기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교육예산은 지원액의 양적 증가는 물론 과거 단순 시설 투자보다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질적인 교육발전을 이루는데 집중 투자됐다.

구가 지원한 교육예산 집행내역을 살펴보면 ▲교육경비 포괄 지원 사업 31억 ▲영어체험교실 설치 및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배치 사업 9억 ▲도서관 운영지원 7억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2억 등 총 70억원이다.

한편 구는 차별화된 교육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교육진흥과’를 신설하고, 이번 지원에 앞서 지역내 37개 초·중·고 학교현장 확인 및 실사를 통해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최우선 순위를 정했다.

또한 진학률이 우수한 학교는 인센티브를 통해 학교별 교육발전 동기를 부여하고 진학률이 낮은 학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교육전반에 걸친 실력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2010년 고교선택제에도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방과 후 거점학교 운영, 영어 관련 교육경비 우선 지원 등을 통해 사교육비 절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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