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땅 찾아 생태 관찰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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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26일 체험교실 열어… 화석지·시화호 갈대습지 공원등 견학키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6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봄학기 체험교실 ‘공룡의 땅을 찾아가자’를 연다.

8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경기도 화성시 공룡알 화석지(천연기념물 제414호)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시화호 갈대 습지 공원을 방문, 환경 생태관과 갈대 등 수생 식물을 이용한 자연 정화처리 과정을 살펴본다.

구는, 연간회원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통해 15일부터 15명, 홈페이지 회원은 17일부터 25명 총 4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2만6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학예연구팀(330-8868)에 문의하면 된다.

야외 체험 교실 외에도 자연사박물관은 교육장에 다양한 주제로 실험과 관찰학습을 하는 박물관교실, 전시장을 중심으로 관람학습지를 풀어보는 박물관투어를 진행한다.

자연사박물관은 내달 17일까지〈곤충생태 사진전〉과 〈6번째 대멸종〉 등 특별전도 개최한다.

한편 2003년 7월 개관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하루 평균 1000여명이 관람하는 등 지난해 한 해만해도 31만7300여명이 다녀갔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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