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등 주차실태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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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오는 7월까지 실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지역내 전 지역의 공영·민영·부설주차장 및 담장 허물기·야간개방 주차장에 대해 주차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조사는 지난 2007년도에 전수 조사한 자료(1만3785곳, 9만814면)를 활용, 주차시설 현황에 대해 관련공부와 현장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기간 동안 공공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현장조사 등을 위해 조사원(12명)을 모집,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조사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주차장 기초 자료가 확보되면 각종 주차정책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주차 관련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조사가 보다 정확하고 성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많은 시민들의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의 환경수준을 높이기 위해 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구와 운송사업체조합 합동으로 차량환경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구내 소재 사업용 차량인 택시(10개 업체), 시내버스(4개 업체), 마을버스(3개 업체) 등이다. 점검 항목은 차량 내외부 청소상태, 경영관리실태 등 9개 항목이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 및 행정지도하고, 명백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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