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인형극 14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8:59: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구보건소, 청소년수련관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보건소는 14~16일, 29~30일 총 5일간 하루 두 차례씩 10회에 걸쳐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안전 인형극 ‘안전이의 생활안전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평생의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생활 안전습관을 형성, 습득하도록 교육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해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형식의 공연을 통한 놀이형 학습으로 아동의 흥미 유발과 교육효과를 높였다.

공연의 주요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하는 ▲건널목사고 ▲베란다 추락 ▲욕실 미끄럼 ▲화상 ▲감전사고 ▲유괴 등 총 6가지 안전사고 예방방법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지역내 보육시설의 만 5~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11시20분) 50분(레크리에이션 15분/공연 35분)간 진행된다.

오는 14~16일은 구립, 가정어린이집,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9~30일까지는 민간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공연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