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불편 노인들 집수리 해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7:43: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봉사단 오늘 출범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집수리 봉사단(가칭: 수리수리 봉사단)이 9일 오전 10시 대치2동 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8일 구에 따르면 집수리 봉사단은 최근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도 못하고 어렵게 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구성됐다.

집수리 봉사단 구성원은 집수리 기술을 보유한 전문봉사자 12명과 기업체 직원 및 일반 시민, 공무원 등 40명, 총 5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문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에만 참여하게 된다.

봉사단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내 홀몸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거주하는 집 150채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 봉사자는 “미약한 기능이 홀몸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하반기에는 지역을 벗어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봉사 할 계획 것”이라고 말했다.

집수리 신청대상자는 홀몸 무의탁 노인, 질병 및 장애로 거동불편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세대 등이며, 신청접수는 가까운 지역내 동 주민센터 사회담당에게 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