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탐구교실 무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7 1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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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방이동·탄천 일대서… 매월 30명 접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방이동·탄천 생태우수경관보존지역에서 자연을 즐기고 배우는 자연생태탐구교실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우수한 생태를 유지하고 있는 방이동 습지에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방이습지 탐구교실이 진행된다. 구는 월별 주제를 선정하고, 계절에 따라 다양한 체험위주의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8일부터 시작되며, 이번 달에는 ‘봄이 왔어요’와 ‘개구리 한살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이 열린다. 봄꽃과 새싹 찾기, 버들피리 만들기, 수생식물 심기 프로그램은 물론 올챙이도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생태해설가 10명이 2인 1조로 배치, 자세히 설명해 줄 전망이다.

월별 주제는 ▲5월-수생식물의 구조와 역할, 뽕나무에 대하여 ▲6월-곤충관찰, 거미는 건축가, 새들의 보금자리 방이습지 ▲7월-물의 순환과 환경, 조류관찰 ▲8월-잠자리와 벌이야기, 물속 친구 찾기 ▲9월-가을에 우는 풀벌레, 곡식이 익어가요 ▲10월-나뭇잎의 변화, 열매야 놀자, 어라? 날개가 달렸네 ▲11월-겨울나기, 조류관찰이다.

아울러 매월 넷째 주 토요일 탄천에서는 탄천 자연탐구교실이 운영된다. 식물전문가가 초빙되며, 탄천에 자생하고 있는 생물을 조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무료로 운영되며, 유치원생, 학생 등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회당 30명 내외로 구성, 매월 구 홈페이지(구민참여란),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410-3884), 전화(410-3395)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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