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학생들에 급식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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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달부터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이달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 급식비를 제때 내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 가정 등 교육청에서 지원받는 법적 대상자가 아닌 저소득 틈새계층 아동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지역내 1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추천받아 선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금액은 총 2257만원으로, 학교별 5명씩 총 60명의 아동에게 1년간의 급식비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 동안 추진된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캠페인’ 조성 기금이다.

급식비 지원액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학교별 계좌로 지급된다.

주인옥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급식비 지원 외에도 저소득 청소년 수학여행 경비 지원 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아동·청소년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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