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내 15개 동 자치회관에서 어린이 주산·암산교실을 운영, 주산을 통한 수의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게 깨우쳐 줌으로써 수리능력과 아울러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예전의 딱딱한 주입식 주산 교육과 달리 노래나 만들기 재료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강의 진행으로 교육효과를 자연스럽게 끌어 올린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또 주산강사 채용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동작구 자치회관에서는 동 단위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돼 각종 자치활동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맞춤형 자치행정을 펼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지방자치시대의 주인은 주민이며, 그 중심 구심체인 동 자치위원회의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에 구가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지원하여 구민이 만족하는 복지행복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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