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 및 교육격차를 해소코자 자치회관의 기능을 은행화하는 방안으로서 어린이 영어공부방을 마련했다. 특히 글로벌화 시대에 맞춰 영어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지만 생활이 어려운 가정 자녀들은 제대로 된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 반영된 것.
지난 2일 열린 개강식에서 창신제3동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영어 공부방에서 함께 공부할 저소득 가정 자녀 13명에게 무상으로 책과 간식을 제공하고 격려했다.
창신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일일교사 활동 및 1:1 결연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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