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미술등 아마추어 예술동아리 최대 150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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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음악, 미술, 무용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주민들이 모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리에 대해 최대 연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동아리 회원들에게는 구가 개최하는 문화공연과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행사, 구민의 날 행사 등 각종 공연 및 전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공연, 전시 등 발표 활동이 가능한 아마추어 예술 동아리로, 구는 이달 말까지 참가 희망 동호회를 모집, 내달 중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10여개의 지원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문화체육과(영등포구 당산로 124)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주민 중심의 순수 아마추어 문화예술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70-314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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