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지하철역 주변 자전거 보관대에 고장 나거나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자전거들이 무질서하게 방치돼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많아 시행하게 됐다.
구는 정비에 앞서 3월9일부터 12일까지 개화산역 등 25개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에 방치된 자전거 점검 결과 타이어 펑크, 안장탈착, 먼지 등 가로경관을 해치는 방치자전거 총151대를 적출했다.
구는 방치자전거에 대해 다음달 6일까지 구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공고하고, 공고일로부터 1개월 내에 소유주가 찾아가지 않으면 매각처분을 통해 지하철역 가로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복잡한 도시의 교통난과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고, 부족한 에너지 절약,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사업이므로 앞으로도 이를 권장하기 위해서 자전거 보관대의 청결과 보관 장소의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할 것”이라 말했다.
문의 (2657-8706)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