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가로환경정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5 18: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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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시설물 청소등 쾌적도시 조성 온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겨우내 눈, 비, 먼지 등으로 찌든 보도펜스, 가로등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세척,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하보차도 8곳, 보도육교 18곳, 보도펜스 11km, 가로등 6740곳 등 지역내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1일부터 자체 보수반 및 관련업체의 직원 23명을 현장에 투입해 세척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 도장상태가 노후한 일부 육교 및 지하보차도는 페인트 도장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파손된 차도나 보도는 수시로 보수하고 있으며, 고장 난 가로등이나 보안등은 적극적인 순찰활동으로 수시 적출해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는 우기철 도로변 가로등 전기로 인한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점검팀에 요청해 가로등 및 보안등의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시 부적합한 전기시설로 적발되면 즉시 정비하는 등 6월 중순 이전에 점검 및 보수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불량하거나 더러운 도로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710-3405)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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