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실시된 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은 민·관이 함께 청렴을 실천해야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실시되는 것.
이날 행사에는 건설공사 관계자와 공무원이 각 1명씩 대표로 나와 청렴을 위한 민·관 합동 자정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은 ▲공무원이 금품을 요구했을 때는 광진구 공직자 비리신고센터에 신고한다 ▲직무관련자로부터 돈을 빌리지 않는다 ▲민원인이 금품을 놓고 갔을 때에는 클린신고센터에 신고한다 등 8가지 실천항목으로 구성됐다.
결의대회 후 이어진 품질교육 강의에서 이용선 도로과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개선을 통해 명품도시 광진을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정송학 구청장은 “부정부패는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공무원에게 금품을 주면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급공사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면서 “공무원이 금품을 요구하면 반드시 적출해 엄정하게 징계할 것”이라며,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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