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축구교실 내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5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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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체육문화회관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은 7일부터 천마공원축구장에서 지역내 ‘임마누엘재활원’ 장애인 축구반 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축구교실’을 개설·운영한다.

5일 체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장애인 체력 증진 및 건강관리를 위한 체육프로그램 개설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향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달리기, 체조 등으로 시작해 정식 축구교습이 실시된다.

체육문화회관은 2005년부터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현재는 체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장애인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안에 ‘장애인배드민턴교실’, ‘장애인생활체육교실’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체육문화회관 산하 사업장인 인라인경기장에서는 장애인대상 인라인스케이트 강습, 인라인하키 강습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체육문화회관은 2006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3년 연속 지식경제부 주관 ‘품질경쟁력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산하의 사회교육기관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문화교육을 전개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지역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50여개의 강좌(스포츠·문화프로그램)에 월 5600여명의 수강생을 교육하고 있다. 수영장, 헬스장, 스쿼시장, 골프장, 문화교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아예체능단도 운영 중이다.

문의 (402-3291)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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