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사업 835명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5 1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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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소외계층 도우미등 10일까지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경제 불황으로 저소득층의 생계가 곤란해짐에 따라 노인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하는 사업은 초등학교급식도우미, 어린이안전지킴이, 보육시설급식도우미, 소외계층도우미 등 10개 사업 835명으로, 이는 기존의 총 22개 사업 1180명에서 32개 사업 2015명으로 확대됐다.

모집인원은 소외계층 도우미를 비롯해 초등학교 안전지킴이 등 7개 사업 357명을 모집하게 되며, 사업기간 7개월 동안 월 2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노인일자리 확대사업 835명 중 학교급식 도우미 등 3개 사업 478명은 이미 접수가 완료됐다.

신청자격은 중랑구 거주 만 60세 이상 신체노동이 가능한 노인이면 되고, 신청 접수는 10일까지 사업수행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490-383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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