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음악회 오는 14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5 17: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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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서… 바이올린 연주등 선봬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오는 14일 오후 7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임산부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태교 음악회’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1부에서는 피아니스트 민성식, 바이올리니스트 윤성원, 첼리스트 배기정이 ‘사랑의 인사’ 등 태교에 좋은 음악을 연주한다.

이어 2부에서는 테너 류정필이 ‘Be my love’ 등을 노래하며, 3부에서는 이지은이 ‘한국이 사랑하는 클래식’을 소개한다.

이번 음악회는 (주)대웅제약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태교음악여행으로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줄 것이다.

연주 후에는 부대행사로 푸짐한 경품추첨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가 어렵고 저출산이 사회문제가 돼 버린 이 시기에 임신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해준 임산부들이 너무 감사하다”며 “임신의 기쁨과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9, 16, 23일 오후 2~4시 노원구민회관에서 ‘요가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950-3434)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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