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내달 11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5 1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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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내달 11~15일 여성운전자만을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을 마련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신청 접수는 17일까지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초보운전자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정비함으로써 사고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시 응급조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정비교실에서는 전문 강사가 2일 동안 자동차 관리 요령, 비상시 응급조치 사항, 정비의뢰시 알아야할 사항 등 자동차의 기본구조, 각종 장치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3일차부터는 교육생들이 자가 차량으로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통해 부품교체를 비롯한 다양한 정비 실습을 해봄으로써 자동차와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예정이다.

구는 하반기에도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2기를 운영할 계획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여성운전자들의 안전운전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 접수 및 문의는 구청 가정복지과(2670-3348) 및 각 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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