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08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 우수구 뽑혀 인센티브 2억원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2 19: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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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008년도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 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2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외부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위생인프라 등 총 10개 분야 80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금천구는 식품안전관리, 식중독예방, 식품접객업소위생관리, 위생분야 공무원청렴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을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1830(하루 8번 30초) 손 씻기 실천 인형극을 공연해왔다.

특히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위생업소의 수준을 향상시켰다. 식품접객업소에는 맞춤형 식중독 예방 가이드를 제작 배부했으며,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홈페이지 ‘식신(食信)’도 개발을 완료해 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받은 인센티브 사업비 2억원을 남은음식 재활용 방지 등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관리 분야 사업에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에는 최우수구로 선정, 3억원을 받은바 있다.

문의 (2627-262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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