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부동산 중계수수료등 경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2 1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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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경제위기 극복 일환… 올해까지 실시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중소기업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부동산 관련 수수료를 대폭 경감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 수수료 경감대책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5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원협약을 체결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실시된다.

세부내용은 중개수수료 20% 경감(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감정평가수수료 10% 경감(한국감정평가협회), 지적측량수수료 30% 경감(대한지적공사), 일반측량수수료 30% 경감(대한측량협회) 등이다. 측량기기 성능검사 무상점검과 수리정비(10%)와 측량기기 성능검사서도 48~70% 경감해준다.

이밖에 구는 기업토지에 대한 합병, 지목변경, 분할 등 지적공부 정리나 건축물 용도변경 절차 안내 등 부동산 관리 상담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구내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부동산 행정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시 토지정보서비스(http://klis.seoul.go.kr) 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구청 토지관리과(FAX 2260-1129)로 신청하면 된다.

정동일 구청장은 “경제위기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이번 수수료 경감으로 중소기업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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