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15일부터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2 1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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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동물병원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광견병이란 광견병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 질병으로 사람을 비롯, 온혈동물에 공통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번 예방접종은 매년 강원도와 경기 북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광견병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하는 것.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로 거주지 인근 동물병원에서 접종 시술료 5000원에 접종할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개, 고양이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해 억류, 살처분, 기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그 소유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애완동물(개, 고양이)에게 광견병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하고 야생동물(너구리, 오소리 등)과의 접촉을 피해 광견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480-1209)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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