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여성예비군소대 창설행사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2 1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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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일 서울효제초등학교 강당에서 여성예비군소대 창설행사를 가졌다.

2일 구에 따르면 총 52명으로 구성된 여성예비군은 56사단 219연대 1대대 소속이다.

이들은 지난달 6일 구청 종로가족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으며, 앞으로 연간 4시간 이상 정기훈련을 받고, 평상시에는 사회봉사 활동과 예비전력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친다.

한편 유사시에는 환자구호와 급식지원 등 원활한 전투를 위한 후방 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성예비군 창설을 기해 여성의 경계 없는 사회참여를 긍정적으로 지원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구는 다양한 분야의 여성 참여 방안을 강구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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