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찾아 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2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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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예비부부 무료결혼식등 해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체계적이고 질 좋은 전문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나눔과 보람복지회 위탁운영)를 운영 중이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0일 설립된 건강가정지원센터(나눔과 보람복지회 위탁운영)는 서상범 센터장을 주축으로 가족문화팀, 가족교육팀, 가족상담팀, 가족지원서비스팀 등 4개팀이 조직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족문화팀 사업 중 가족친화문화조성사업은 가족봉사단을 구성 운영해 교육을 실시한 후 새터민, 다문화 가정, 저소득가정 등과 결연식을 갖고 가족문화체험(4월11일, 40명), 가족문화탐방(6월중, 20명), 이웃사촌 브리지(결연식 4월말, 180명)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5월20일, 20명)과 결혼문화 조성사업을 실시해 결혼비용이 없어 식을 올리지 못하는 예비신혼부부에게 무료결혼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교육사업은 가정경영 아카데미, 노년기 교육, 결혼예비학교, 찾아가는 가족친화교육, 가족 품앗이(공동육아 품앗이) 등을 실시하며, 가족상담사업은 이혼전후 가족상담, 개별상담, 집단상담, 그림검사, 미술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이용을 원하는 구민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해 아이돌보미 사업을 실시해 요청하는 가정의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 금액에 차등을 주는 방식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돌보미에게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밖에도 배우자의 죽음에 대한 적응, 노년기 삶의 성숙한 마무리를 위한 준비 등의 내용으로 우아한 노후와 건강한 생활 등을 주제로 ‘브라보 마이라이프’ 노년기 가족생활 교육프로그램을 4월 3,10,17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3시 30분부터 실시한다.

문의 (2065-3400)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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