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건강 지키기 區서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8: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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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보건소, 건강백세 프로젝트 큰 인기… 당뇨등 검사해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보건소는 태어나면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건강증진 패러다임으로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인 건강백세 프로젝트를 추진,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아토피, 치매 등 시대 환경적 질환의 증가로 인한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료위주의 민간병원과 차별화된 다양한 건강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구민 고객을 위한 보건행정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5단계로 구성된 건강백세 프로젝트는 ▲태어나기 전→빈혈, 당뇨 등 50개 항목을 검진하는 ‘건강한 엄마 되기 건강검진’ ▲유아·청소년기→아토피 무료상담 등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 ▲취약계층 아동기→구강관리·영양교육 등 ‘취약계층 어린이 Happy&Healthy 교실운영’ ▲전 생애주기→생애 주기별 금연교육 ‘금연 클리닉 운영’ ▲노인기→‘치매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평일 오전 8시 개방하는 조기진료와 웃음 치료교실 등 토요진료 프로그램 다양화로 구민생활 건강 증진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아동기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대한 욕구는 강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토피,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이 많다”며 “구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건강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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