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를 양천구서 보내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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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문화대학 오는 7일 개강… 6일까지 접수
노래교실·인형극단등 10주간 20개 강좌 운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노인 대표 프로그램인 ‘양천장수문화대학’을 목 2동 등 9개 동 주민센터내 자치회관에서 7일부터 개강한다고 1일 밝혔다.

‘장수문화대학’은 건강, 교양, 문화강좌 등을 혼합한 평생교육차원의 노인 대상 교육과정으로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7일부터 6월18일까지 10주에 걸쳐 20강좌(1주 2강좌)가 목 2동 자치회관을 비롯해 목 4동, 신월1, 4, 6동, 신정1, 3, 6, 7동 등 9개 자치회관에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6일까지 ‘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하는 9개동 자치회관에서 직접 방문신청 및 전화신청 또는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노래교실, 손발관리, 웃음명상과 ‘어르신 해바라기 인형극단’의 ‘금도끼 은도끼’, ‘신옹고집전’ 등의 인형극 공연 등 노인들에게 인기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해 운영한다.

특히 소양이나 건강증진 강좌 등 중복되고 내용이 유사한 실내 프로그램은 최소화하고 노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야외 학습 프로그램과 다수 노인들에게 인기있고 참여가 가능한 게이트 볼 강좌 등을 편성,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학습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도 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의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노인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수문화대학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제8기를 맞는 ‘양천장수문화대학’은 2004년 5월부터 제7기 과정까지 총 6009명의 노인이 영예로운 수료를 했다.

문의 (2620-3096)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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