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업체 전담 발굴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7:56: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저소득층주민등 대상 기업체 설득 일자리 연결해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이달부터 6월 말까지 저소득주민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구인업체 발굴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고용악화가 심화됨에 따라 구인을 바라는 업체가 신청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직접 기업체를 찾아가 구인 여부를 확인함은 물론 구인을 미루는 기업체를 설득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판단, 구인업체 발굴 전담반을 운영하게 됐다.

구에 따르면 구인업체 발굴 전담반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구인업체 발굴 전담반은 1개반 5명이며, 반원은 구청에서 구직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일자리 뱅크에서 선발된 취업자들로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취업알선을 하는 등 적극적인 구인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근로자를 구하지 못해 구인난을 호소하는 일부 영세 중소기업과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구직자를 연결해 주고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도 적극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체에 적극적으로 안내해 취업을 유도하는 역할도 한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을, 구인업체에는 필요한 인력을 제공함으로써 취업난과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고자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직을 희망하는 어려운 주민을 위해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600-6548)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